2025년 11월 28일 (금) 경제 뉴스 요약 : 10월 반도체 생산 -26.5% 급감, 여야 배당소득세 최고세율 30%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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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리포트 11월 28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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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면서 3940선까지 밀렸습니다. 외국인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1시간 만에 5000억 원 가까이 매도에 나섰어요.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8.39포인트(0.21%) 오른 3995.30에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어요.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9포인트(0.99%) 오른 888.75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며 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9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8일 이후 8거래일 만이에요.
원달러 환율은 전날대비 2.4원 내린 1462.5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기술주의 과도한 투자 문제가 재조명됐습니다.
[급등주/강세주]
- 코오롱티슈진 : 증권가 호평에 주가 22% 불기둥
- 현대엘리베이터 : 배당확대 기대 속 장 초반 3%대 상승
- 천일고속 (고속터미널 재개발) : 7일 연속 상한가
- 엔켐 : 중국 CATL과 대규모 계약 소식에 14% 상승
- 링크솔루션 : 증권가 2027년부터 실적 성장 기대감에 10% 상승
- 로보티즈 : 구글발 AI 부활에 피지컬 AI 관심도 상승으로 5% 강세
- 세방전지 : 배당성향 25%로 점프, 3%대 강세
주요 뉴스 정리
1. 10월 반도체 생산 -26.5% 급감…산업생산 -2.5%
10월 반도체 생산이 급감하면서 전산업생산은 한 달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습니다. 반도체 생산은 1982년 10월 이후 43년 만에 가장 크게 감소했어요. 긴 추석 연휴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영향으로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3.5% 증가했지만 긴 연휴 영향으로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나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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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야, 배당소득세 최고세율 30% 합의…'50억 초과' 구간 신설
여야가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과세 구간을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배당소득에 대해 2000만원까지 14%, 2000만원 초과 3억원 미만은 20%, 3억원 초과 50억원 미만 구간에는 25%의 분리과세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어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시기는 내년 배당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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