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9일 (목) 경제 뉴스 요약 : 중국 상무부 희토류 및 관련 기술 수출통제 조치 발표, 연준 금리 인하에도 “인플레이션 여전” 신중론 유지

 


데일리 리포트 10월 9일(목)
데일리 리포트 10월 9일(목)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연방정부의 셧다운 지속과 '인공지능 거품론' 우려에도 8일 상승하면서 S&P500 지수 등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0.58%, 나스닥은 전장보다 1.12% 상승했어요.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1.20포인트 내린 4만 6601.7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총 1위인 엔비디아가 이날 2.2%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어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6개월 동안 컴퓨팅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히며 시장의 'AI 낙관론'을 되살렸습니다.

국제 금값도 온스당 4000달러선에 안착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고, 은값은 14년 만에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어요.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대치 국면이 계속되면서 셧다운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주요 뉴스 정리


1. 중국 상무부, 희토류 및 관련 기술 수출통제 조치 발표
중국 상무부가 국가 안보와 이익 보호를 위해 희토류 관련 기술 및 기타 품목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조치는 고시가 나온 이날부터 발효됩니다. 중국은 그동안 희귀 금속인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실시해왔으며, 이번 조치는 미국측의 블랙리스트 확대 등에 따른 대응을 위한 추가적인 수출 통제입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9일 블랙 리스트 등재 기업에 자회사에도 동일 제재를 한다는 조치를 내놓은 바 있어요.


2. 연준, 금리 인하에도 “인플레이션 여전”…신중론 유지
미국 연준이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지만 인플레이션 우려로 추가 완화에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회의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이 올해 안에 두 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어요. 그러나 다수는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유지될 위험이 있다며 완화 속도 조절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회의 후 공개된 연준 전망치에서 19명 중 6명은 올해 금리 동결 또는 한 차례 인하에 그칠 것으로 전망해 위원들간 시각차가 드러났습니다.




국내외 경제 시황/지표

  • 트럼프 "이스라엘-하마스, 평화구상 1단계 합의"
  • 트럼프 정부, 복제 의약품은 관세 부과 제외
  • ‘여자 아베’ 다카이치 총리 돈 얼마나 풀까…엔화 급락 >> 엔화 가치 8개월만 최저 수준
  • 美 금리인하 올해 두 차례 더 단행할 듯… 내년엔 금리 동결 가능성



해외 산업/기업/증시




국내 산업/기업/증시

  • 트럼프가 콕 찍은 희토류·리튬·우라늄 투자 쏠쏠하네
  • 한화그룹 시총 1년 새 3배 성장했다…LG·포스코는 뒷걸음질
  • '파우치형 배터리' 화재 잇따르자…배터리업계, '각형' 전략 박차
  • 국내보다 해외서 더 유명한 K뷰티 >> 이퀄베리 '바쿠치올 플럼핑 세럼' 아마존 검색 순위 1위, 닥터멜락신, 일소
  • 삼성전자, '엑시노스2600' 양산 돌입…갤럭시 S26 탑재 관건
  • 외국인, 올해 수익률 개인의 4배… ‘반도체 원픽’ 통했다
  • “AI산업엔 대규모 전력공급이 필수…LNG 수요 확대될것”




기타

  • 과열 신호 켜진 '한강벨트'…15억 넘는 아파트 거래 다시 늘었다
  • '외국인 보유 토지' 4년새 20% 증가…여의도 면적 92배




가장 많이 본 글

20만원으로 시작하는 단타 투자 연습 [25. 6. 2] -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중공업

키움 HTS 작업화면 PC와 노트북 동일하게 설정하는 간편한 방법

20만원으로 시작하는 단타 투자 연습 [25. 6. 10] - 두산에너빌리티, 대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