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경제 뉴스 요약 : 中 저가 공세에 K배터리 중국 뺀 시장 점유율 하락, 중국 美특수광섬유에 78% 관세

 


데일리 리포트 9월 4일(목)
데일리 리포트 9월 4일(목)



💬

코스피 지수가 0.52% 오른 3200.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가 3200선을 넘은 것은 8거래일 만이에요.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3188.84에 출발해 오름폭을 키웠어요.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중국 증시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전날 알파벳이 9% 넘게 오르는 등 나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도 오전 한때 3205.61까지 상승했다가 중국 정부가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3185.49까지 밀리기도 했어요.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0.34% 오른 799.53으로 거래를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가 1.08% 오른 805.42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내린 1390.5원으로 출발했어요.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5% 내렸고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0.51%, 1.03% 상승했어요.





[급등주/강세주]

  • 대우건설 : 美 알래스카 LNG 방문 소식에 4% 상승
  • 삼성전기 : 장중 신고가 재차 경신
  • SK이노베이션 : 자회사 SK온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진출 소식 4% 상승
  • 비보존제약 :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출시에 17% 상승
  • 프로티나 : JP모건 지분 매입 소식에 7%대 강세
  • 와이제이링크 :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7%대 상승
  • 원전주 (뉴스케일파워의 대형 원전 6기 규모 수주) : 뉴스케일파워(SMR), 우라늄에너지(UEC), 카메코(CCJ) /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KPS
  • 호텔주 (중국 국경절 연휴 기대감) : GS피앤엘(5성급호텔 등 나인트리 브랜드로 6개 비즈니스 호텔 운영), 서부T&D(서울드래곤시티 등 호텔과 유통 복합 시설 운영 기업), 호텔신라



주요 뉴스 정리


1. 中 저가 공세에…K배터리, 중국 뺀 시장 점유율 하락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상반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했습니다.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성장 속에 CATL, BYD 등 중국 업체가 저가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어요.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7.1%포인트 하락한 37.8%를 기록했습니다. 


2. 중국, 북·중·러 연대 과시 통상공세…美특수광섬유에 78% 관세
중국이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을 통해 북·중·러 연대를 과시한 지난 3일 미국산 특수 광섬유에 최대 78.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교에 이어 경제에서도 미국 견제에 나섰다는 분석이에요. 중국 상무부는 4일부터 미국산 '차단파장 이동형 단일모듈 광섬유'에 33.3~78.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어요. 부과 시한은 2028년 4월까지입니다.




국내외 경제 시황/지표

  • 중국, 북·중·러 연대 과시 통상공세…美특수광섬유에 78% 관세



해외 산업/기업/증시

  • 트럼프家 투자 비트코인 기업 아메리칸비트코인, 나스닥 상장 첫날 잭팟
  • '주가 폭락' 포르쉐, 독일 DAX지수서 퇴출
  • 달러, 내년 7.8% 추가 하락…연준 독립성·재정건전성 변수
  • 中 정부 '증시 개입' 우려에...'중국의 엔비디아' 캠브리콘 주가 14% 급락
  • 상장후 힘빠진 美 새내기주…피그마·서클·코어위브 고점서 ‘반토막’
  • 세일즈포스(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 미흡한 매출 전망에 주가 하락…"AI 역량 입증 필요"
  • 피그마, 실적 실망에 주가 14% 급락
  • 알파벳, 악재 털고 최고치



국내 산업/기업/증시









가장 많이 본 글

20만원으로 시작하는 단타 투자 연습 [25. 6. 2] -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중공업

키움 HTS 작업화면 PC와 노트북 동일하게 설정하는 간편한 방법

20만원으로 시작하는 단타 투자 연습 [25. 6. 10] - 두산에너빌리티, 대한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