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2일 (월) 경제 뉴스 요약 :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달러로 100배 인상, 1~20일 수출 401억달러로 13.5%↑

 


데일리 리포트 9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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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번 주에도 강보합으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8.60포인트(0.54%) 오른 3463.84에 출발해 장중 52주 최고가인 3481.96까지 오르는 등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어요.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5포인트(0.69%) 오른 869.06으로 출발해 거래중이에요.

지난 금요일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하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9원 오른 1398.5원으로 출발했어요.





[급등주/강세주]

  • 헝셩그룹 (화장품 유통사업) : 시진핑 中 주석 내달 방한 소식에 3%대 강세
  • 알테오젠 : 피하주사로 1분 만에 투약할 수 있는 면역항암제 美 승인에 역대 최고가 기록
  • CJ CGV : 이대통령 '영화 지원' 발언에 강세
  • LG이노텍 : 아이폰17 예상보다 대박에 9%대 강세
  • 두산로보틱스 : 미국 로봇설루션업체 지분 취득으로 급등
  • 삼성SDI : 4분기 실적 반등 기대에 2% 상승
  • 삼성전자 : 3%대 상승에 52주 신고가




주요 뉴스 정리


1.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만달러로 100배 인상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0배 인상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해외 고숙련 정보기술(IT) 인력에 크게 의존해온 미국 빅테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가 추진해온 반 이민 정책의 하나로 보고 IT 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어요. 수수료 인상 조치는 신규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청구 시 한번 만 부과되며 기존 비자 소지자와 갱신 신청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빅테크들은 일단 H-1B 비자 소지 직원들에게 미국을 떠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2. 관세 여파에도 1~20일 수출 401억달러, 13.5%↑…대미 수출 6.1%↑
미국 트럼프 행정부발 '관세 쇼크'에도 8월 기준 3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어난 40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보였어요. 대 미국 수출도 증가하여 반도체, 승용차, 선박 수출이 호조를 나타냈습니다. 수입 역시 38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9%증가했으나 8월 기준 7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늘어난 조업일수 효과를 제외한 일평균 수출액은 10.6%로 큰 폭으로 감소했어요. 이달 1~20일 조업일수는 16.5일로 추석 연휴가 끼었던 작년(13일)보다 3.5일 많아요.


3.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4분기(10~12월) 전기요금이 현 수준에서 동결됩니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10분기 연속, 산업용은 4분기 연속 동결이에요. 한국전력공사는 4분기 연료비조정요금은 이전과 동일한 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어요. 한전은 2022년 3분기부터 국제연료비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줄곧 최대치인 +5원을 반영해왔어요. 한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위기를 전후로 2021~2023년 원가보다 싸게 전기를 팔면서 43조 원대의 누적 적자를 안고 있습니다.



국내외 경제 시황/지표

  • 트럼프, H-1B 비자 발급 수수료 100배 인상
  • 정부, 美 'H-1B 비자' 수수료 폭증에 "영향 파악해 미국과 소통"
  • H-1B 비자 신청 수수료, 1000달러에서 10만달로 100배 인상, "기존 소지자와 갱신자 등은 제외" 발표에도 혼란은 지속
  • "머스크도 H-1B 비자로 일 시작"…美 언론, 'IT 경쟁력 위협' 경고
  • 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유 직원 美 떠나지말라"
  • 영국·캐나다·호주,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유엔 151개국
  • 관세 여파에도 1~20일 수출 401억달러, 13.5%↑…대미 수출 6.1%↑
  • 9월 중순 수출 동월 최대치 ‘속빈 강정’…일평균 수출은 10.6% ‘뚝’
  • 4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 中, '사실상 기준금리' 4개월째 동결…1년물 3.0%·5년물 3.5%
  • 美 인도에 관세 이어 비자 폭탄까지…양국 관계 더욱 악화할 듯
  • 한국, 2분기 대미관세 33억달러로 세계 6위…47배 급증



해외 산업/기업/증시

  • 테슬라, 애리조나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 허가
  • 아이폰17 얼마나 잘 팔리길래…애플 주가 3% 이상 '급등'
  • 엔비디아 주가 0.24% 상승…로보택시 업체에 5억달러 투자
  • 주가 '3890%' 오른 中BYD…버핏, 17년 만에 전량 매도
  • 日, 14조원 규모 LNG 운반선 확대… 韓 조선 일감 기대
  • 별들의 전쟁, 틱톡 인수전에 루퍼트 머독-마이클 델도 합류
  • 엔비디아, 인텔과 'AI 인프라·개인용 컴퓨팅' 개발



국내 산업/기업/증시

  • 삼성전자 급등에 코스피 3480선 돌파…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 키트루다 SC FDA 승인… 알테오젠, 2030년 매출 40조 원 전망
  • 재사용 발사체 맞붙은 한화·현대로템, ‘우주 경쟁’ 더 치열해진다
  • HLB사이언스, 코스닥 이전 상장 대신 HLB와 합병 추진
  • '이재명 패싱' 현대차 2500억 달러 투자 의미···美 보복 관세에 무방비 노출
  •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납품 가시화… 'HBM경쟁' 본격 점화
  • 알지노믹스, 코스닥 상장 예심 통과…초격차 국내 1호 상장 ‘초읽기’
  • 삼성전자 8만전자 고지 재탈환…SK하이닉스는 약세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 日품목허가… 현지 공략 박차
  • '파킨슨병 치료 패러다임 바꾼다'… 에스바이오메딕스, 'TED-A9' 글로벌 사업화 속도
  • 한국거래소, FICC 파생상품시장 기존보다 15분 앞당겨 개장한다
  • 대한조선, 총 7148억 규모 원유운반선 6척 수주 계약
  • 한샘, 자사주 30% 보유…"3차 상법개정안 수혜 전망"



기타

  • 10월 전국 아파트 1만가구 입주…서울은 고작 ‘46가구’
  • 서울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뚝… 10년새 8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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