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고름 주머니 제거에 효과 본 '클리너리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사용 후기

 

사용 후 찐으로 효과가 있었던 괜찮은 제품들을 소개하는 내돈내산 리얼 리뷰 2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제가 진짜 효과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일 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클리너리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입니다.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잇몸 고름 주머니


작년 9월쯤 부터 아래쪽 안쪽 어금니 잇몸에 고름 주머니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아주 오래 전 크라운을 씌운 치아라 평소에도 피곤하거나 하면 간혹 통증이 있기도 했지만 이런 종류의 고름 주머니가 생긴 건 처음이었습니다. 초기엔 봉긋하니 둥글게 부풀어 오른 염증이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가라앉았다가 저녁이 되면 다시 부풀어 오르는 패턴이었어요. 딱히 통증이 심하거나 불편함을 느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어 치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료 불가. 사실 처음 진료 받은 날엔 항생제와 구강소독제를 처방받아 일주일 정도 경과를 지켜봤는데 전혀 나아질 기미가 없었어요. 독한 항생제로 속만 너무 쓰려서 더 이상 약을 먹는 건 포기해야 했습니다. 그 상태로 몇 개월 정도를 더 지내다 보니 이제 고름 주머니가 작은 소세지 모양으로 옆으로 길게 부풀어 오른 상태가 지속됐습니다. 

보다 못해 치과에 가서 고름이라도 짜내자는 심정으로 다시 진료를 받았는데 진료 결과 고름 주머니는 더 이상 고름 주머니가 아니라 그냥 잇몸이 늘어난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은 발치밖에는 방법이 없다며 난색을 표했습니다. 아직까지 발치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딱히 불편함이 큰 것도 아닌데 이것 때문에 발치까지? 라는 생각이었죠. 😱 


오라밸런스 락토케어를 만나다


그러던 어느 날 인스타 광고에서 오라밸런스 덴탈케어라는 구강유산균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알고리즘과 맞춤 광고의 위대함 👍) 구강 속의 유해균을 억제하여 구강 밸런스를 유지하는 기능이라고 해요. 시험삼아 한 달치를 사서 먹고 추가로 6개월치를 구매해서 먹었는데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6개월만 투자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오라밸런스 덴탈케어와 함께 발견한 제품이 바로 지금 소개해드릴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이에요. 벌써 한 4개째 사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사용 후기를 말씀 드리면 놀랍게도 락토케어 치약을 사용하고 한 두달이 지나자 도무지 없어질 것 같지 않던 고름 주머니가 점점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는 겁니다! 😂 사용한 지 일 년 가까이 된 지금은 살짝 자국만 있을 뿐 소세지처럼 길게 늘어져있었던 잇몸 부분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예요. 언제까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하게 될 제품입니다. 지금도 한 번에 3개씩 구매해서 쟁여놓고 있어요.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용량 100g으로 양이 많은 건 아니라(가격도 좀 비싼 편이지만😭) 금방 쓰게되는 느낌이지만 제겐 충분히 그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었어요. 치과에서도 못 고친 고름 주머니를 없애준 제품이라 정말 신기해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제형은 약간 반투명한 상태로 양치 후 느낌이 개운해요. 거품이 그렇게 많이 나는 편은 아니라 양치질을 하다 보면 양이 좀 모자라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는 합니다.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하루 세 번씩 클리너리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으로 열심히 잇몸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오라밸런스 락토케어 치약


중장년에 접어드는 나이이다 보니 잇몸 건강에 계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시기예요. 치약 하나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겠지만 평소에 꾸준한 관리를 하다보면 노화의 시기나 발치 타이밍은 좀 더 늦출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 내돈내산 리얼 상품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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